노브랜드 디자인워터로 물과 친해지기

평소 물을 자주 안 먹는 습관때문에 어지러움증도 있고 피부도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. 몸에 수분이 없으면 면역에도 굉장히 안좋을 것이고 장기적으로도 건강에 좋지 않은 원인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, 습관이라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. 그러다가 최근 노브랜드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디자인워터를 발견하게 되었고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오늘은 노브랜드 디자인워터로 물과 친해지기가 가능했던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.

 

 

노브랜드 디자인워터로 물과 친해지기

 

 

디자인워터?

칼로리 걱정없이 물을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터 서플리먼트라고 합니다. 가루로 되어있는 입자들을 믹스커피 타 먹듯이 물에 넣어 마실 수 있어 먹기에 편리한 제품입니다.

 

 

장점

비타민 C 함유로 성인기준 하루섭취 권장량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.

입자가 분말타입으로 굉장히 미세하기 때문에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
내용물이 3g 들어있고 작은 스틱타입 구성으로 외출 시 가지고 나가 어디서든 편리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.

나트륨 및 당류, 콜레스테롤 등이 0%의 영양 비율을 가지고 있어 믿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.

후르츠믹스와 허니부쉬레몬, 2가지의 맛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 

단점

권장량은 500ml 용량에 넣어 마시라고 하는데, 직접 마셔보니 개인적으로 조금 싱거운 느낌을 받았습니다.

노브랜드에서 파는 300ml 물을 구매하여 타 마셔보니 적당히 상큼해져서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.

수분을 보충하기 위한 용도보다 음료수로 인지하게 되어 짧은 시간에 내용물이 소모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.

 

 

개인적인 후기

평소 물을 자주 안 마시는 생활 패턴 때문에 의도적으로 디자인워터를 경험해 본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.

아침마다 출근 시 미리 타놓은 작은 물통을 들고 나서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수분 보충에 큰 도움이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.

의도적으로라도 물을 꾸준히 마실 수 있게 유도해줘서 좋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느꼈습니다.

 

 

마치며

물 마시는 시간도 모자란 바쁜 현대인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. 디자인워터를 우연히 알게되었지만 이를 계기로 더 건강해질 수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. 치솟는 물가에 비교해서도 굉장히 저렴한 제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안 좋은 점을 찾기가 힘든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.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생각으로 제 일상 생활에 녹여낼 예정입니다. 여러분들도 꼭 경험해보시고 저의 이 느낀점을 같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
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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